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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오후 4:59:55 입력 뉴스 > 경북도정

[경북소식] 경북도, 잡아 위원회 출범! 외



경북을 새롭게 디자인 한다! 경북도, 잡아 위원회 출범!

 

경상북도는 9(),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을 구체화할 경북 잡아 위원회109인의 위원들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 종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줄 수 있는 도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존 교수공무원 중심의 위원회와 시작부터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지사는 별도의 인수위를 구성하지 않고 6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곧바로 취임했다. 이에, ‘경북 잡아 위원회는 그 동안의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주요 공약과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출범했다.

 

 

 

위원회 명칭은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이 지사의 강한 의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아이의 합성어로 고안되었다. ‘잡아는 일자리와 저출산을 잡고 경북의 미래먹거리, 나아가 대한민국 중심과 도민들의 꿈과 희망도 잡겠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위원회의 독특한 명칭만큼이나 인적구성도 파격적이다. 전체 위원의 절반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대를 포함한 30~40대 위원도 40% 이상을 차지, 경북 개도 이래 가장 젊고 여성 중심적인 위원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또한 나이, 직책을 따지지 않고 그 누구와도 막힘없는 소통을 추구하는 이 지사의 도정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더욱 관심을 끄는 부분은 위원장 임명이다. 잡아위원회는 이례적으로 공동 민간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 도인숙, 박홍희 위원장은 모두 40대로서 문화관광 분야와 농업 분야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은 교수도 중견기업의 대표도 아니다. 하지만 변화에 대한 열정과 적극성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경주 토박이인 도인숙 위원장은 교사 출신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교직을 박차고 나와 학원, 병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부관장으로 경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홍희 위원장은 KT, LG 등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에서 중간 관리자를 거친, 소위 한국의 엘리트 코스만을 걸어온 사람이었다. 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찾아 귀농을 결심했다.

 

귀농 전에는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공부하고, 상주 딸기작목반에서 딸기농사를 공부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처음에는 소득 2천만원의 약소 귀농인이었으나 이제는 연 8천만원의 소득으로 점차 경북을 대표하는 귀농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위원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좋은일터 신바람경제 아이행복 공감복지 명품관광 희망성장 부자농촌 녹색생명 상생협력 열린도정 등 5개 분야로 나눠, 출범과 동시에 분과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좋은일터 신바람경제분과는 투자유치 20조원 및 좋은 일자리 10만개 실현 계획과 공단분양 및 투자유치 T/F, 경북 권역별 산업 육성 구상안 등을 구체화 한다.

 

아이행복 공감복지분과는 저출산 극복, 의료 사각지대 해소, 의무급식 확대,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등의 구체화 방안을 마련하고, 명품관광 희망성장분과는 문화관광공사 설립, 4대 정신의 관광자원화 방안, 해외관광객 유치 대책, 2청사 운영, 도청 신도시 활성화 방안, 탈원전 대책 등의 밑그림을 그린다.

 

부자농촌 녹색생명분과는 농산물유통공사 설립, 6차 산업화 활성화, 대구 취수원 이전 대응 방안, 청년 창농 활성화 방안, 스마트팜 밸리 구축 계획 등의 주요 시책을 구체화 한다.

 

상생협력 열린도정 분과는 도정 슬로건 및 도정 목표 선정, 대구경북 상생협력, 출자출연기관 구조조정 검토, 공직문화 개선 방안, 도청 청사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속도감 있고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현장 답사, 외부전문가와의 토론회 등을 거쳐 8월말까지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마련, 9월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시대가 변하고 있다. 도지사부터 허례의식, 의전 다 치우고 소통에 나서겠다, “경북이 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정이 있어야 한다. 잡아위원회 위원님들이 경북 도정을 스스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면서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인숙 공동위원장은 여성과 젊은 사람들이 많은 경북 잡아위원회를 보니 경북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기대된다, “아이가 행복하고, 청년들이 꿈을 꾸고, 어르신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경북 만들기에 다른 위원님들과 맡은바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홍희 공동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식에서 소통하고 열린 마음으로 도정을 운영하겠다는 지사님의 진솔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부족하지만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9월초 민선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발표 이후에도 위원회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언론, 도의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보강하여 도정 정책자문기구로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 취임초인 7월 한 달간 열공모드 돌입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 실국별 도정 주요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꼼꼼한 도정공부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당선인 기간 동안 별도의 인수위를 꾸리지 않고 정책현장 방문 위주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조그마한 정책까지 살펴, 도민의 의견을 최대한 도정에 반영시키겠다는 이 지사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평소 실용과 현장, 그리고 소통을 중시한다고 알려진 대로 업무보고 방식도 파격적이다.

 

 

 

통상적인 실국장 단독 보고형식이 아니라 실국장은 물론 사무관, 주무관까지 참여하는 토론형식의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정책들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

 

 

 

업무보고는 이철우 도지사가 평소 강조한 일자리와 저출산 관련 실국부터 시작해 25일 농업기술원, 공무원교육원을 끝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업무보고회 첫 스타트를 끊은 일자리경제본부와 투자유치실은 공단분양 TF운영,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등 제조업의 스마트화, 중소기업의 scale-up 지원, 혁신 R&D인프라를 활용한 기업 유치 등 이 지사의 일자리 10만개 창출과 투자유치 20조원 공약 달성 계획을 보고했다.

 

다음에 업무보고 할 보건건강국과 여성가족정책관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에 초점을 두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민간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양질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경북형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등 저출산 극복 시범마을 운영을 위한 지원 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은 하나의 실국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전 실국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복합적인 문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관련 실국에서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다른 실국에서도 일자리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시책 구상을 지시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2018 국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 개최

 

국내외 원자력안전과 원전해체산업이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11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에너지 전환의 시대, 원자력 산업의 미래 위상 정립이라는 주제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에너지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핀란드 등 국내외 8개국 30여명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11()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까지 원자력 안전과 해체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5개 분과 여섯 가지 세부주제에 대해 발표와 패널들의 릴레이식 집중 토론으로 이루어지며, 존 켈리(John E. Kelly) 미국 원자력학회 회장의 특별강연, 참가자들의 국제원자력안전 경주선언으로 종료된다.

 

세션별 일정과 주요내용은 첫 번째 세션은 원자력 안전분야로 캐나다원자력안전위원회 운영조정책임관 람지 자말(Ramzi Jammal)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성게용 책임연구원이, 두 번째 해체 세션에서는 일본 원자력연구개발기구 부국장 유키히로 이구치(Yukihiro Iguchi)와 독일 티유브이슈드 방사선 방호, 폐기물 관리 및 해체 본부장 헬멋 휴거(Helmut Huger)는 각 나라의 원자력 해체 과정과 사례를 소개한다.

 

세 번째 세션인 주민 수용성 분야에서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에너지신기술참사관 마크 부테즈(Marc Butez)와 필란드 에코모더니즘협회 설립자 라우리 파르타넨(Rauli Partanen)이 원자력과 관련한 나라별 주민 수용성 사례를 설명한다.

 

네 번째 세션인 원자력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영국 세계원자력대학 대표 패트리시아 빌란트(Patricia Wieland)와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 회장 이반 볼드윈 (Ivan Baldwin)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에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교 안남성 총장의 발표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과 주요 이슈들이 발굴되어 국가 정책과 경북도가 해야 할 일들이 정립될 전망이다.

 

한편, 특별강연으로 미국원자력학회 회장 존 켈리(John E. Kelly)트럼프 대통령 이후 미국의 원자력 미래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원전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관점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원자력 산업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각 주제별 발표 및 패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모여진 내용들은 저녁 환송만찬 시간에 한국핵물질관리학회 장문희 회장과 국민대학교 목진휴 교수의 포럼 논의결과에 대한 종합정리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경북도의 역점사업인 경북동해안원자력안전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하여 경북도, 경주시, 울진군, 영국 에너지 코스트 비즈니스 클러스터(BECBC)간 원전안전, 해체산업 및 원전 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협력 등에 관한 MOU체결을 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원자력산업 발전, 원자력 안전성 강화 협력, 원전해체산업 전문인력 양성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지속 가능한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간 적극 노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경북원자력안전선언과 선언문에 대한 주요 참석자 낙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에 열리는 국제 원자력 안전 및 해체산업 육성 포럼은 앞으로 경주지역에 안전연구 산업과 방사성 융합기술 분야 및 해체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저명한 원자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북도는 국내 원전의 절반인 12기가 가동 중에 있고, 원전해체를 담당할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원전설계 전문기업인 한국전력기술,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및 원전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한전KPS 원전서비스센터 등이 소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텍, 동국대 등 원자력 관련 전공 학과에서 원전전문 고급인력은 물론, 특히 국내 유일의 원자력 마이스터고에서는 현장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만큼 경북은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원전산업 전주기 싸이클을 집적시킬 국내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포럼 결과를 토대로 경북의 원전안전성에 대한 국내외 인식제고와 원전해체연구소를 비롯한 국가 원전안전연구단지 유치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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