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2019-02-22 | 로그인 | 회원가입 | 후원하기 | 콘텐츠 | 사업영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전     국
네트워크
dgi핫이슈
현장포커스
dgi동영상
대구시정
경북도정
지방의회
구군청
인사동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법원검찰
경찰
공기업
지방청
대학
문화생활
의료건강
스포츠
짤막소식
dgi역사관
쇼핑정보
포토뉴스
칼럼
기업탐방
인물탐방
기자수첩
특집
자유게시판
기사올리기
설문조사
2018-10-11 오후 5:50:42 입력 뉴스 > 정치

법도 감독도 없는 신의직장 은행연합회



국회 정무위 소속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11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비영리 법인인 은행연합회가 회원사 분담금으로 돈잔치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더욱이 일선 은행들은 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직원을 줄여가며(15년말 122,84618.6115,708)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데, 은행연합회는 불분명한 낭비성 지출을 지속하고 있어, 금융위의 특별감사와 향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 지출예산을 살펴보면, 2017년도 예산 총합이 227억원으로 이월금 20억원을 제외하면 은행분담금이 203억이 넘는다. 그런데 이중 101억원이 인건비, 경비 94억원 중 40%가 넘는 금액이 복리후생비(18), 체육교양비(12), 연수비, 포상비(3), 업무추진비(7)로 되어있다.

 

, 200억원이 넘는 은행분담금을 걷어 70%를 자신들의 인건비와 복리후생비 등으로 지출하고 있었다. 심지어 복리후생비(161821819)와 체육교양비(1611818125)는 매년 증가하고 있었다.

 

220억원의 예산 중 본연의 업무인 예산은 용역비 159천만원, 회의운영비 19천만원으로 18억 밖에 되지 않으며, 그 본연의 업무도 할 때마다 수시 분담금으로 실시하고 있었다.

 

또한 은행연합회장은 5대 금융협회장들 중에서 급여가 제일 높았다. 은행연합회장은 연봉이 735백만원(기본급49천만원+ 성과급 50%), 생명보험회장 39천만원, 손해보험의 회장 353백만원, 금투협회장 6, 여신협회는 4억이었다.

 

그나마 은행연합회장보다 적지만 비슷한 연봉을 받는 금투협회장이 6(기본급3+성과급100%)인데, 정회원사만 257개이고, 회원사 회비가 441억원인 반면 은행연합회는 회비내는 정회원사가 22개사이고, 분담금이 203억원이었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국내은행 임원 평균연봉에 따르면, 18개 은행장 연봉평균은 52천정도 였으며, 전체 18개은행장 중 13개 은행장이 은행연합회장 연봉보다 낮았다. 2017년도 기업은행장 연봉이 386백만원이고, 산업은행 회장의 경우 37백만원에 (기본급 1.8+성과급0%~120%) 불과했다.

 

더군다나, 은행연합회 직원의 평균연봉은 91백만원이다. 17년도 18개 은행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84백만원에 불구했다. 18개 은행 중 12개 은행이 연합회 직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또한 은행권들은 15년부터 지속적으로 직원(15년말 122,846->18.6115,708)을 감원하고 있는데 연합회는 철밥통이다.

 

다른 협회 직원들과 비교하면, 생보직원 평균연봉은 78, 손보는 76, 여신협회 54, 금투협회는 83백이다. 18개 은행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84백만원이다.

 

하지만 은행연합회의 방만경영에도 불구하고 회원사인 은행들은 연합회가 구체적으로 회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경영상 보고를 하고 있지 않다보니 은행연합회의 부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

 

이는 20176월 금융위 은행연합회 종합감사결과보고서에도 회원은행들이 연합회 자체 재무제표, 인건비 등 경영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미흡하다고 지적된 바 있다.

 

정태옥 의원은 은행 분담금은 은행들이 부담하는 돈이고 그 돈은 결국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나 다름없다, “회원사들은 허리띠를 졸라가며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연합회가 사실상 돈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은 금융소비자들을 기만한 행태로 금융위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인터넷뉴스(dg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 대구소방, 올해 소방공..

2. 달성군, 정월대보름 달..

3. 국가안전대진단, 안전..

4. 대구본부세관 ‘중소기..

5. LH 대구경북, 가스보일..

6.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

7. 지방분권 홍보 우리에게..

8. 배광식 북구청장, 독립..

9. 대구.경북 상생협력 교..

10. 시민의 정책참여, 다양..

대구시,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도시 체결!
수도권 중견기업,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 추진
2019년도 대구주민참여예산 확대 됩니다
[경북소식] 시마네현 ‘죽도의 날’ 강력 규탄! 외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시민의 삶 속으로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
인터넷.스마트폰 ‘과 의존, 상담사와 상담하세요
저녁시간을 책임질 공연전문가를 모십니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교육 실시
하수저장탱크 등 폭발위험시설 현지적응훈련 실시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조리종사자 보균검사 실시
[달서구소식] 경로당에 한의사가 찾아갑니다! 외
달성군, 확대간부회의 토론방식으로 변경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금융앱으로 해결
서구, 사회적경제협의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 개최
2019년 치매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권영진 대구시장,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류한국 서구청장, ‘간부회의’ 참석
배광식 북구청장, ‘제10회 다정다감 교복나눔운동..
전기차 6,116대 보급, 1만3천대 돌파 예상!
지역기업 애로사항 한번에 해결하세요!
이업종간 기술 융.복합으로 성장동력 찾다!
[경북소식] 동해안 크루즈 관광산업 시동 건다! 외
청년 거버넌스, ‘청년정책네트워크’로 도약!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로 신청하세요!
대구지역 건설업체 계약액 및 기성액 감소
대구시, ‘2018 전국 녹색자금사업 최우수기관상’..
지역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체계 기초 마련
‘들리는가! 분노한 자들의 저 함성이’
영남이공대, 베트남-인도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2019 실패박람회, 당신의 재도전을 응원합니다!
새해 첫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임시회 개최
서구, 대표축제 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달서구소식] 헌혈! 희망 전하는 사랑의 첫 걸음! 외
중구 곳곳의 생생소식, 블로그기자단이 알린다
[동구소식] 맞춤형 사례중심 회계교육 실시 외
‘청렴북구’ 실현 위한 ‘청렴 학습모임’ 운영
[쇼핑정보] 대구 / 동아 / 롯데 백화점
권영진 대구시장,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
이상길 행정부시장,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총방문자수 : 228,162,582
  오늘 방문자수: 19,800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 (중동) 2F | 제보광고문의 053) 764-9300 | 팩스 053) 764-930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6.11.10 | 등록번호 대구 아00008호
발행인,편집인 전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전용진
Copyright by dg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dginews@empal.com